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탑승장비 (문단 편집) ==== [[AAT]] ==== ||[[파일:battlefront2_aat.jpg|width=100%]]|| ||{{{#white AAT-1은 프리퀄 시대의 중 전투 차량으로, 앞 길을 막는 무모한 자들을 응징하는 강력한 병기입니다.}}}|| 대공, 대보병, 대장비 모두 가능한 OP 올라운더 병기. 드로이드 군대의 호버 탱크다. 한번 뽑으면 막강한 화력과 몸빵을 자랑한다. 포각이 높아서 공중유닛도 때려잡는다. 그 대신 덩치가 큼직하고 눈에 잘 띄는 색인지라 폭격기의 밥이 되기 좋은데, Y-wing이 듀얼 양자 어뢰를 직격시키면 한방에 터져나간다. 역으로 주포로 대공 사격도 가능하므로 공중 유닛이 보인다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마따라 적극적으로 격추해 주자. 특히 화력을 끊임없이 퍼부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능력 중 연장 사격 외엔 전부 주포 외 다른 무기를 쓰기 때문에 주포가 과열되면 즉시 무기를 바꿔 계속 교전이 가능하다. 세이버급 전투탱크가 추가되기 이전, AAT를 뽑을수 있는 전장은 드로이드측이 매우 유리했다. 중장비 계열은 탑승장비 중에서도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전장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데, 드로이드 군대는 막강한 AAT를 뽑을 수 있는 반면 공화국은 AT-RT 따위나 뽑을 수 있었기에 화력 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났던 것. 이는 결국 세이버급 전투탱크가 추가되면서 얼추 맞춰졌다. 지오노시스에서는 AT-TE 때문에 잘 터져나가지만 AT-TE 상대로 유의미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유닛이다. 특이하게도 AT-TE 상대로는 공성 모드가 그다지 잘 안먹히고 일반 사격과 연장 사격이 잘 먹힌다. 2019년 9월 25일 [[클론 코만도]]가 추가되면서 AAT는 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클론 코만도의 대장갑 유탄이 약점 부위에 직격이라도 한다면 오늘내일한다. 약점은 후방 비스듬한 밑면인데[* 설정상 출입 해치다.], AAT는 워낙 굼뜨기 때문에 적 보병이 몰래 다가와 이 약점부위에 밀착해 블래스터를 마구 갈겨 버리면 대책이 서지 않는다. 주변에 아군 병력이 없다면 그냥 꼼짝없이 당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차체를 돌리기 보다 차라리 후진을 해 깔아뭉개기를 시도해 보고, 영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AAT를 포기하고 내려서 적을 잡도록 하자. 모함 점령 모드에서는 [[독립 행성계 연합]]의 청백색 도장을 한 AAT가 등장하는데, 파괴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온다(...). * 연장 사격 일시적으로 양쪽 주포를 동시에 발사하여 화력을 높인다. * 공성 모드 움직일 수 없지만 강력한 중앙 주포를 사용할 수 있다. 주포는 파이어캡이 좀 있지만 과열 걱정없이 계속 발사가 가능하며,[* 전작의 1.4 FD P-타워와 같은 원리로, 한 발 발사하면 과열되지만 곧 식는다.] 일반 보병의 경우 직격시 일격사한다. * 고폭탄 전방으로 다수의 로켓을 발사한다. 문제는 조준점을 향해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차체 정면으로 발사하기 때문에[* 사실 이건 AAT의 공식 설정상 하단의 에너지 발사체 발사기가 차체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설정을 잘 따른 것이다.] 원하는 표적을 정확하게 맞추기 매우 어렵다. AAT가 조금이라도 내리막에 서 있다면 로켓이 얼마 못 가 지면에 처박히고, 조금이라도 오르막에 서 있다면 로켓이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이 때문에 카쉬크나 지오노시스처럼 지면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고, 나부 같은 시가전 맵에서나 그나마 조금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오노시스 전투 업데이트로 대미지가 100에서 150으로 증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